1. 여름 (성장 왕성기)
- 자주 베어내기: 광합성을 못 하게 해서 뿌리 힘을 약화시킴. 최소 2주 간격으로 반복.
- 넝쿨 덮기 차단: 올라탄 나무나 울타리를 빨리 정리해야 다른 작물 피해 줄임.
- 뿌리 노출 후 차광: 뿌리를 캐내기 힘들다면 흙을 걷어내고 차광막을 덮어 햇빛을 차단.
농약중에 하늘아래는 잎에 분사하면 뿌리로 전달하여 고사시켜요. (근사미보다 비싸요.. 잔디는 살리고 칡은죽여서 골프장에서 많이쓰더라고요)
2. 가을 (양분 축적기)
- 최적의 화학적 방제 시기: 가을엔 뿌리로 양분을 내리는 시기라 농약이 효과적으로 흡수됩니다.
- 절단+도포: 줄기를 자른 후 절단면에 제초제를 직접 바르면 효과가 크고 주변 피해도 적음.
저는 뿌리를 따라가다보면 괴근(塊根, 둥글게 부풀어 오른 저장뿌리) 을 발견해요. 괴근은 양분 저장소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단순히 줄기만 베어내면 괴근에서 다시 싹이 나와요. 그래서 방제할 때는 괴근을 직접 공략하는 게 가장 효과적!
괴근에 구멍을 뚫거나 전기톱으로 +자를 내어 약을 주입해요. 액병을 꽂아버림.
💊 방제 방법 (괴근 타깃)
- 절단 + 구멍 뚫기
- 괴근(둥근 뿌리)에 송곳이나 드릴로 작은 구멍을 냅니다.
- 구멍 깊이는 2~3cm 정도면 충분.
- 약제 투입
-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원액 혹은 희석액을 스포이드나 주사기로 직접 주입.
- 또는 트리클로피르(Triclopyr) 제초제를 도포.
- 뚜껑처럼 테이프·진흙으로 막아 증발을 방지.
👉 이렇게 하면 약이 괴근에서 바로 흡수돼, 줄기·넝쿨 전체가 고사하는 효과가 큽니다.
근사미를 1년차 사용했는데 실패. 물론 몇년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 근사미 vs 다른 약제
- 근사미(글리포세이트 IPA)
- 👍 장점: 저렴, 보편적, 효과 빠름.
- 👎 단점: 비선택성 → 닿은 작물도 다 죽음, 반복 처리 필요.
- 트리클로피르(가목톱, 브러시킬러 등)
- 👍 장점: 목본·넝쿨성 잡초 특화, 칡 줄기·괴근 방제에 강함.
- 👎 단점: 근사미보다 가격 비쌈.
- 하늘아래(선택성 제초제, Mecoprop-P 등)
- 👍 장점: 잔디는 살리고 넓은잎 잡초(칡)는 죽임 → 골프장, 잔디밭에 최적.
- 👎 단점: 근사미보다 훨씬 고가.
-
요약
- 가격·접근성 우선 → 근사미(글리포세이트) 👍
- 칡 같은 덩굴·목본 잡초 집중 → 트리클로피르(가목톱, 브러시킬러) 👍
- 잔디밭·골프장 → 하늘아래 (선택성) 👍
- 강력한 방제 필요 → 혼합형(글리포세이트+트리클로피르) 👍
🌿 현장 방제 팁
- 칡 줄기·괴근 절단 후 바로 약제 도포/주입 → 흡수율 극대화.
- **가을(양분 내려가는 시기)**에 처리하면 뿌리까지 약효 전달 ↑.
- 여름엔 반복 베기 + 잎 분사 → 광합성 차단 병행.
- 최소 2~3년간 지속 관리해야 재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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