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용기가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라면
창의적 용기는 새로운 형식과 상징, 새로운 사회를 건설할 만한 새로운 양식을 발견하는 것이다<롤로메이>

파스칼 자넷
1. 현, 40대중반의 중산층 전업주부의 보편적 일상에서 겉보기에는 표준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그렇지못하다. SNS로 비유하자면 '좋아요'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상도 아니고.. 솔직하자니.. 신뢰있는 사람들만의 관계를 좁혀야 '싫어요'받을까 걱정으로부터 자유롭다.
'남들과 달라질 결심(용기)' 자존감이 생각보다 낫다면 용기는 아주 필요한 덕목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가 다른 모든 덕목을가능하게한다고하지않았누~~)
2.18년 큰 아픔을 딛고... 주변인들에게는 큰 위로를 선물로 받았지만(주변인들은 몰랐으면 좋겠고...다른쪽으로라도 위로받기위해 안하던 페북에도 사건을알려 어떻게해서든 살아보려했지) ,
공감의 크기는 갈수록 줄어들어 극소수의 인간관계를 가지다보니.. (물론 하나님과 동행하는시간이는것은 기쁨,감사) 시간의 공허함을 일로 채웠다. 정신과 뇌를 안쓰는 쪽으로 ㅋㅋ 육체노동ㅎㅎ
역시나 주변인들은 너가 왜.. 청소일을 하느냐...
그렇게 어렵게사느냐...
늘상 우리집에 와서는 이것이좋다 저것이좋다 하던사람들. 이제는 이거 짝퉁이냐.. 물어보더라....
청소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해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않아..그 이후 설명 안한다.
오히려 '빚 부심'있는 뇨자라고 알려준다. 나보다 빚많으믄 질투나거든? 하고 웃어줌.ㅋㅋ
'살토 모르탈레' 절벽에서 강으로 떨어지는스포츠를 즐기는 용기ㅡ목숨을건 도약도 용기겠지만,
나에겐 아주깊은 물속에서도 내가 뜨는 사실을 직시하는 것이 .. 이것이 (지나침이라는 악덕이 없는) 용기이다.
일을 한다는것을 시간당 얼마로서 양화시켜버린다면
청소일은 남에게 보았을때 난 시간당 만원 아줌마인것 뿐인거고....
그 이상을 바라보고있는 나의 가족, 친구들은
내안에서 신뢰와 비젼을 바라보고있고....
주저리 주러리 과정속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간이 주는 치유와 행복의 가치를 느꼈다. 일상과 다르지만 적응할 필요없는 좋은 좋간을 서비스해주고싶다.
3.2023년.. 고금리로 힘들다고 서로 위로했던때가 어제인데...
펜션사업하고싶다고 주변에 알리니...
뉴스 안보냐고. .
23년 신냉전시작, 세계경기침체...........
데이터와 분석결과 그리고 신념으론 결심하기힘들다.
나는 수년간 고통받아왔고,
고통이 최고의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용기를 모르고, 쾌락이 최고의 선이라고 여기는사람은 절제를 모른다.<키케로>
그래서 두렵다.
그런 나에게!
우리 건축소장님의 살아온 이야기는 더욱 성숙하고 강한 꿈을 주었다. (ㅜ.ㅜ 선량한 우리 건축가님)
나를 위한 용기는 큰 한계가있었지만,
좀 더 많은이들을 이 꿈안에 넣었을때
내 삶에 공포를 허용하게되었다. 경계를 넓히는것은 쉽지않지만.. 결과는 어떻든.. 하나님께 맡기는 인생.
용기를 내자.
잘 준비해서!
용기가 아닌 당연한것이 되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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